일본인이 쓴 세계사라니 생소했지만,
연대별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 쉽게 써있어서 흐름 파악하기에 좋다.
물론 깊이는 없고,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일러스트가 근데 너무 촌스러웠다. 90년대 책 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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