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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한 CodeShip 튜토리얼 2

이전글에서 테스트 파이프라인까지 진행했다.


3. 베이직 튜토리얼 따라해보기 - Deployment


그 다음 해야할 일은 소스 저장소(깃헙)의 소스를 실제로 서버에 배포하는 것이다.

테스트도 통과해서, 빌드에 성공했으니 서버에 올려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Deployment Pipelines라고 부른다. 

브랜치와 서버를 연결해주는 것이라고나 할까...


타겟이 될 브랜치를 선택한다. master 하나밖에 없으므로 이걸로 해본다.



그럼 연결할 서버를 보여준다. 근데... 내가 가진 서버가 이중에 하나도 없다. -_-

만들어야한다...


Amazon Elastic Beanstak이 좋아보인다.

이걸로 시작하자.


http://blog.saltfactory.net/how-to-start-java-web-application-on-beanstalk/ 

이곳을 참조했다. 정리가 잘 되어있다.


예~전에 aws 가입하려다가 신용카드때문인지 원인 모를 이유때문에 가입이 안돼서 중간에 포기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해보니 잘 된다. 다행이다.


성공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서버 만드는게 그래 쉬운 일은 아니지...

해당 서버의 url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기본 샘플 화면을 보여준다.


아주 예뻐~~~~~



이제 아까 화면으로 돌아가서 Amazon Elastic Beanstak를 클릭하자! 설렌다!



몇가지만 입력하면 된다.

AWS Access Key ID : https://docs.aws.amazon.com/ko_kr/general/latest/gr/managing-aws-access-keys.html 여기 방법이 잘 나와있다.

AWS Secret Access Key : 위 url과 동일

Region: Elastic Beanstak 생성하면 제공되는 url에 나와있다.

Application : 아래 스샷에서 codeship-test-server

Environment : 아래 스샷에서 CodeshipTestServer-env




S3 Bucket : aws 메뉴에서 서비스 -> S3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버킷 이름이 나온다. 이거 써주면 된다.



설정을 저장해주고, 푸쉬를 해주면 배포가 시작된다.



짜잔! 모든 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빌드 석세스!




AWS에서 확인해보면 실행 버전이 Sample Application에서 코드쉽이 배포한 소스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gitHub의 특정 브랜치를 배포용 브랜치로 정해놓고 활용하면, 

CICD를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지금은 제대로 된 웹어플리케이션이 올라간게 아니라 당연하게도 404가 뜬다.

아무래도 장고 프레임웍에 아파치 서버를 쓰든가 뭔가 해야할 것 같은데...

음.. 이건 다음 시간에 또 이어서 해보자.

https://spoqa.github.io/2012/01/16/wsgi-and-flask.html 이건 참고용...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거나 코드쉽/CICD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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