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git merge 덮어쓰기(overwrite) 머지할때 한쪽 소스로 덮어쓰는 법 git merge -Xours targetBranch 현재 브랜치 기준으로 덮어씀 ( ours 우리 소스를 쓸게! use our sources) git merge -Xtheirs targetBranch 타겟 브랜치 기준으로 덮어씀 ( theirs 걔네 소스를 쓸게! use thier sources) 참고 : git-scm.com/book/ko/v2/Git-%EB%8F%84%EA%B5%AC-%EA%B3%A0%EA%B8%89-Merge Git - 고급 Merge Merge 작업할 때 공백 처리 옵션을 사용하면 Git이 꽤 잘해준다. 하지만, Git이 자동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때도 있다. 이럴 때는 외부 도구의 도움을 받아 해결한다. 예를 들어 Git이 자동으로 해결해 git.. 더보기 23아이덴티티(SPLIT)&글래스-굳이 안봐도 되는 영화 납치-감금을 다룬 영화라서 어느정도 긴장감은 먹구 들어간다. 거기다가 납치범은 다중인격 ㄷㄷ 재미가 없을 수 없는 소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썩 재밌지는 않았다. 비슷한(?) 소재의 클로버필드 10번지가 생각났는데 그게 훨씬 재밌었다. 뭐 완전 다른 영화긴 하지만 아무튼.. 아무래도 영화 시나리오랑 설정이 좀 특이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그래도 요즘 핫한 안야 테일러조이가 여주로 나와서 좋았다. 영화가 별로였음에도 불구하고, 후속작이라는 글래스도 챙겨봤다. 언브레이커블-23아이덴티티-글래스 3부작이라는데 23아이덴티티를 보고 언브레이커블이랑 어떻게 연결이 된다는거지? 그런 궁금증에 보게 됐는데 어... 결론은 그냥 안봐도 됐을 영화다. 세 영화가 연결되긴 하는데 음... 이게 최선이었나 싶다. 생각해.. 더보기 영화후기_01_인비저블맨 넷플릭스에서 올라와있는 인비저블맨을 봤다. 투명인간 나오는 영화 중에 재미없는 영화가 있나?? 투명인간이 나오면 반은 먹구 들어가는 거다. 여주인공 연기가 아주 훌륭했다. 하나 단점이라면 런닝타임이 좀 길다. 214분. 좀만 쳐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그리고 잔인한 장면들이 꽤 나온다. 감안하시길... 아무튼 킬링타임용으로 훌륭한 영화다. 그런데 '어스'는 왜 그모양으로 만들었는지 참... 더보기 삼성 8인용 식기세척기 DW50T4065FSS 후기 거거익선TV도 그렇고 식기세척기도 그렇고 큰게 좋다는 건 나도 알고 있다.하지만 집에 12인용 식기세척기를 설치할 공간이 없다면!?!?!?8인용이 대안이 될까?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지르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으니까...결론부터 말하자면, '8인용도 훌륭하다'. 당연히, 12인용보다 작기 때문에(폭이 15cm정도 작다) 그릇이 상대적으로 많이 안들어간다.아래칸은 냄비(or 후라이팬) 2개 넣으면 거의 꽉 찬다. 자투리 공간에 그릇 한두개정도 들어갈 정도 남고.위칸에도 큰 그릇 몇개 넣으면(라면 그릇 같은거) 넣을 공간이 별로 없다.3인 가족 기준으로 삼시세끼 집에서 먹는다고 치면 하루에 두번은 돌려야 되더라. 당연히 12인용을 살수 있으면 12인용 사는게 맞다.8인용은 종류도 많지 않아서 .. 더보기 독후감_03_친절한 SQL 튜닝 웹개발자라면 무조건 읽어야할 책이다. 지금까지 이런것도 모르고 어떻게 개발을 했을까 스스로가 부끄러워졌다. dbms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에게 강력추천하는 책.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무조건 읽자. 더보기 독후감_02_첫아이가 초등학교에 갑니다 2020년 12월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새책이다. 그만큼 최신 내용이 많아서 좋다. (코로나 19 같은.. ㅜㅜ) 국민학교에 입학했던 우리 세대와는 정말 많은게 달라졌다고 느꼈다. 내가 8살때는 웬만한건 다 혼자 했던거 같은데 우리 아이는 아직도 왜 이렇게 아기같은지; 입학하기 전에 화장실에서 뒤처리 혼자 하기, 식사 시간에 집중해서 밥먹기 이거 두개만 해도 성공일거 같은데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아무튼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더보기 게임후기_02_고로고아(Gorogoa) 독특한 방식의 퍼즐게임. 플레잉 타임은 짧음. 몇시간 정도. 마지막쯤에 가위 사진 나오는 부분이랑 사다리 연결 부분에서 엄청 헤맸음. 공략 찾아볼까 하다가 꾹 참고 몇시간뒤에 다시 붙잡고 해결함. 역시 안풀릴때는 뇌를 쉬게 해줘야한다. 그 외에는 무난한 난이도. 정적으로 보이지만 나름 타이밍 맞추는 구간도 있고, 신선했다. 그런데 그만큼 재밌었느냐? 하면 잘 모르겠다. 나한테는 조금 지루한 느낌. 그림들 속으로 왔다갔다 할때마다 만든 사람의 뇌구조가 궁금해지는 게임. 주인공으로 나오는 빨간 옷 입은 아이는 인사이드 생각나네. 인사이드 후속 나왔음 좋겠다. 더보기 게임후기_01_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I've just finished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It took 45 hours to finish the game. 메인 퀘스트 위주로 진행, 엔딩까지 보니까 플레잉 타임이 45시간 찍혔다. 낙타 신수랑 이가단 아지트에서 시간을 제일 많이 뺏긴듯. 이가단 아지트는 잠입하는 법을 모르고 정면돌파만 하려다 계속 죽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나중에 바나나 던지면 유인되는걸 알고 빠르게 통과. 보스는 개그 캐릭이라 어렵지 않아 다행이었다. 첫번째로 잡은 낙타 신수가 제일 오래 걸렸던 것 같다. 퍼즐도 어려웠는데 번개 가논이 진짜 극악이었다. 진짜 한 100번 넘게 죽은듯. 아 생각해보니 넬 드래곤도 꽤 어려웠다. 에임이 너무 구려서... ㅠㅠ 엔딩은 ..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